매일 아침 6시에 울리던 알람이
요즘은 7시로 늦춰졌다..
365일 똑같이 사는것 같아도
계절따라 변화가 생기게 마련.
어제와 오늘 내일이 어찌 똑같으랴마는
좋은일만 생기길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지
잘나간다고 어깨 힘주고 큰소리치다가
어느날 새가 되어 잠적하는 넘
맨날 주눅들어 뒷전에 있다가
어느날 어깨 힘 빡빡 주고 큰소리 치는 넘
사람 사는것이 다 그런건가 부다.
잘난놈 못난놈 뒤섞여 사는게 인생살이지
예전과 달리 계절이 불투명해졌다.
봄가을은 온데간데 없고..
아직은 겨울이고
이 겨울이 끝나면 여름이겠지.
봄아~
너 어디로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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