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립니다...발냄새에 질식하겠어요...;;
★ 피고와 판사 ★
한 피고를 무려 일곱 번이나
재판하게 된 판사가 있었다.
'쯧쯧, 자네를 또 만났군.
피고는 날 보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
내가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오늘까지 피고를 만난 게
벌써 일곱 번째라고.
너무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러자 피고가 대답했다.
'판사님도 참 이상한 분이네요.
판사님이 승진 못한 게 왜 제 탓입니까?'
그러게..
판사님~
왜 남의 탓을..ㅋㅋ
지 주제를 알라~~ㅎ
'포토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사람 표정이 므흣하네...;; (0) | 2012.07.16 |
---|---|
중세 유럽의 잔인한 고문 방법 (0) | 2012.07.16 |
재떨이를 휴대하는 택배원의 센스...ㅎ (0) | 2012.07.13 |
기발한 광고 (0) | 2012.07.13 |
표지판이 복고풍이네요 ^^ (0) | 2012.07.13 |
댓글